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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말 많네 그렇게 잘났으면 / 니가 혼자 하던지 말든지
뭐가 그리 못 마땅해 / 거참 말 많네 이세상을 살다보면
이런놈 저런놈도 있는거야 / 그래서 요지경세상
나만 잘난 것처럼 아 너는 아니라고 / 그건 정말 아니잖아
세상만사 둥글둥글 / 나 너 나 너 나 너 나 너
다 그렇게 사는거야 거참 말 많네
거참 말 많네 그렇게 잘났으면 / 니가 혼자 하던지 말든지
뭐가 그리 못 마땅해 / 거참 말 많네 이세상을 살다보면
이런놈 저런놈도 있는거야 / 그래서 요지경세상
나만 잘난 것처럼 아 너는 아니라고 / 그건 정말 아니잖아
세상만사 둥글둥글 / 나 너 나 너 나 너 나 너
다 그렇게 사는거야 거참 말 많네
나만 잘난 것처럼 아 너는 아니라고
그건 정말 아니잖아 세상만사 둥글둥글
나 너 나 너 나 너 나 너 다
그렇게 사는거야 거참 말 많네
거참 말 많어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언니 말이 다 맞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무리 요즘 사랑이 흔하다 해도 이건 아니야
잘못 본거야 그렇지 않아 낮선 품에 안긴 그 사람
모른 척 할까 눈을 감을까 잘못 본 걸까 그렇지 않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무리 요즘 사랑이 흔하다 해도 이건 아니야
잘못 본거야 그렇지 않아 낮선 품에 안긴 그 사람
모른 척 할까 눈을 감을까 잘못 본 걸까 그렇지 않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만남은 인연의 시작 추억은 세월의 흔적
결혼은 연애의 선물 행복은 지금 이순간
입술아 어서 말을해 나없이 못산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이렇게 애원할때가 눈앞에 있을때가
따뜻한 봄날인거야
거울아 어서 말을해 내가젤 예쁘다고
내가젤 매력있다고
혹시나 해보지만 역시나 기대만큼
원한말을 들을수 없어
이 세상사가 다 그래 간절히 원할때는 더디고
마음을 비우니까 어느새 눈처럼 녹아들잖아
오늘은 Party party 한번 뿐인 인생
나를 더 사랑하며 살거야
더 많이많이 행복하고 싶어
이렇게 하루하루 블링블링 Oh yeh
블링블링
세월아 샘을 내지마 비결이 무어냐고
내나이 안보인다고
그전엔 몰랐지만 앞으로 사는동안
너를 의식 하지 않을래
이 세상사가 다 그래 간절히 원할때는 더디고
마음을 비우니까 어느새 눈처럼 녹아들잖아
오늘은 Party party 한번 뿐인 인생
나를 더 사랑하며 살거야
더 많이많이 행복하고 싶어
이렇게 하루하루 블링블링
오늘도 Party party 청춘은 다시다시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지
행복은 많이많이 사랑도 많이많이
이렇게 오늘도 블링블링
블링블링
블링블링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이 좋은 세상에
공정식 작사/공정식 작곡/정경천 편곡
1. 사랑도 지나가고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겠지만
한번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너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있겠니
2. 돌아볼 세월이야 막걸리 한 사발에
내 인생 술안주 겠지만
한번준 정 되돌릴 수 없잖아
이 좋은 세상에
사는게 모두가 다 그런 거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너없이 사는 세상 너 없는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있겠니
우리 어머니
바래 가네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 가신
어머니
금산 불공 자식 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 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 가네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 가신
어머니
금산 불공 자식 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 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어머니
날 사랑한다고 거짓말 말아요
이젠 다시 믿지 않아요
성숙하지 못했던 지난 내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파
두 번 다시 그런 사랑하지 않을래
거짓말로 유혹 마세요
아낌없이 그대만을 사랑한 죄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미워도 아닌 채 살아온 세월
난 다시 사랑 안할래
지금은 당신을 꿈 꾸지 않아요
이젠 정말 울지 않아요
바라보지 못했던 다른 내모습을
지금은 볼 수가 있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하지 않을래
거짓말로 유혹 마세요
아낌없이 그대만을 사랑한 죄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미워도 아닌 채 살아온 세월
난 다시 사랑 안할래
난 다시 사랑 안할래
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간다더니 왜 왔소 간다더니 왜 돌아왔소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길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우는 나를 쓰다듬네
밉다하고 싫다해도 님이 좋아요
싫다더니 왜 왔소 싫다더니 왜 찾어왔소
이번 길이 너와 나와 끝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댕기 끝을 매어주네
싫다하고 밉다해도 님이 좋아요
간다더니 왜 왔소 간다더니 왜 돌아왔소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길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우는 나를 쓰다듬네
밉다하고 싫다해도 님이 좋아요
싫다더니 왜 왔소 싫다더니 왜 찾어왔소
이번 길이 너와 나와 끝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댕기 끝을 매어주네
싫다하고 밉다해도 님이 좋아요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생에 마지막 사랑
왕서방 왕서방 비단은 많이 팔았수
사랑만 남겨놓고 사랑만 남겨놓고 어디 갔을까
왕서방 왕서방 비단은 많이 팔았수
가슴이 시리도록 가슴이 시리도록 생각이 난다
자꾸자꾸 계절이 가네 자꾸자꾸 세월이 가네
보고싶은 님이여 사랑했던 님이여 운명같은 나의 님이여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이예
비단팔아 온다더니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
왕서방 왕서방 비단은 많이 팔았수
빈 가슴 남겨놓고 빈 가슴 남겨놓고 어디 갔을까
왕서방 왕서방 비단은 많이 팔았수
앙가슴 시리도록 앙가슴 시리도록 생각이 난다
자꾸자꾸 계절이 가네 자꾸자꾸 세월이 가네
보고싶은 님이여 사랑했던 님이여 운명같은 나의 님이여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 흐예이예이예이예
비단팔아 온다더니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
비단팔아 온다더니 아직까지 오지를 않네
왕서방~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해 뜨는 간절곶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