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오준영
작곡오준영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 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