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2.21 서울출생
1986.하늘벽(14세)
1987.활화산 (15세)
1989.시나위 멤버로 프로무대 데뷔(17세)
1990.1시나위 통산 4집 발매
1990 시나위 해체
1992.서태지와 아이들 결성(20세)
1992.3.23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난 알아요> 앨범발매
1992.12.20 서태지와 아이들
1993.6.21 서태지와 아이들 2집 <하여가>
1994.1.15 서태지와 아이들 <'93년 마지막 축제>
1994.8.10 서태지와 아이들 3집 <발해를 꿈꾸며>
1995.3.27 서태지와 아이들 3집 <발해를 꿈꾸며>
1995.10.5 서태지와 아이들 <'95년 다른하늘이 열리고>
1996.1.31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컴백홈>
1996.2.10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1996.6.7 서태지와 아이들 <굿바이>베스트앨범발매
1998.7.7 서태지와 아이들 <시대유감> 싱글앨범 발매
2000.9.8 서태지 앨범 발매
2001.4.11서태지 <울트라맨이야> 앨범 발매
2001.5.9 서태지밴드 라이브콘서트 앨범 <태지의_화> 발매
2001.10.11서태지밴드 라이브콘서트 비디오 '태지의_화'발매
200110.20 맥시싱글 일본 발매
서태지밴드 라이브콘서트 DVD '태지의_화' 발매
서태지의 일곱번째 소리가 시작된다!!!
지난 2000년 6집 '울트라 맨이야' 발매 이후 3년 4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4년 1월 27일...
드디어 서태지의 일곱번째 정규앨범을 만난다!!!
지난 2000년 6집 [울트라맨이야] 발매 이후 3년 4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4년 1월 27일. 드디어 서태지의 일곱번째 정규앨범을 만난다.
사상 최대의 침체기, 불황의 늪에 허덕이는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2004년 최고의 문화 아이콘..!
서태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한, 미, 일 3국의 정상급 스텝진과 엔지니어들이 참가한.. 총제작비 10억, 마케팅비 10억 규모의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획을 긋는 특급 프로젝트.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솔로활동 시기에 이르기까지 컴백시마다 새로운 장르와 컨셉으로 구성된 음반을 발매하여 매번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였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문화대통령'으로 여겨지는 등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선상에서도 지난 10년 간 막강한 영향을 끼쳐온 한국 대중음악계의 독보적 뮤지션, 서태지!!!
2004년.. 드디어 그가 또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세계적 하드코어 밴드 콘과의 합동공연 전격발표로 새앨범 발매 몇 달 전부터 대중음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어 놓은 서태지..
그의 음악은 우리안에 영원히 살아있다.. LIVE WIRE
< 서태지 정규앨범 히스토리 >
1992년 03월 Seotaiji and boys 1집 발매
1993년 06월 Seotaiji and boys 2집 발매
1994년 08월 Seotaiji and boys 3집 발매
1995년 10월 Seotaiji and boys 4집 발매
1998년 07월 Seotaiji 5집 발매
2000년 09월 Seotaiji 6집 발매
…
그리고 2004년 1월 27일,
일곱번째 소리와 서태지 그가 돌아온다!
서태지 2014-2015 Seotaiji Band Concert Tour(Quiet Night)
오렌지 (ORANGE)
서태지 (SEOTAIJI)
서태지(태지의 화 Live Album 2000/2001)CD 1
TAKE ONE
서태지 (SEOTAIJI)
서태지 15th Anniversary CD5
TAKE FOUR
서태지 (SEOTAIJI)
서태지 15th Anniversary CD5
대경성
서태지 (SEOTAIJI)
서태지 6집(울트라 맨이야)
내게와줘
서태지 (SEOTAIJI)
TAKE FIVE
서태지 (SEOTAIJI)
서태지 2014-2015 Seotaiji Band Concert Tour(Quiet Night)
차트코리아www.chartkorea.net
아티스트
작사서태지
작곡서태지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 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내안에 서 난 믿음을 찾았고
꿈의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어
절망할순 없는 구속받지 않는 삶이라는걸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건 일어서는건 가까이있게
내가 너를 만난건 행운이였어
이젠 너를 통해서 내가 살아가고 있어
맘속 가득한 행복을 느끼고
항상 새롭게
내가 못다한 행복을 느끼며
그건 또다른 나란걸
할 수 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
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어
절망할 순 없는
구속받지 않은
삶이라는걸
행복한 너의 모습
갓 빌린 소설처럼 짓궂은 질문처럼
뚜렷한 답을 해줄 수는 없겠지
이지러진 눈망울로도 넌 그저 아름다운
터질듯한 내 마음 속의 눈빛은 불현듯 한 질투
I’m going down
여린 심박이 서로 다른 템포를 맞추고 있고
천상에서 그대가 눈뜰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때
까진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이 밤에 이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
좋은 화음 이 까만 밤의 향기로서 파도에
나 숨어든 그 모순 속으로
언젠가의 꿈속처럼 뒤틀린 데자뷰로
어느새 나는 Pathos를 만들고
그 가득한 망상들로 뒤섞인 까만 밤
그럴듯한 이야기 속의 모순들
가득한 삼각 원들
I`m falling down
두 눈가의 눈물을 넘어선 후 어른이 됐죠
천상에서 그대가 눈뜰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때
까진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이 밤에 이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
이 성스러운 바다
뒤바뀐 섬 타락한 마음
아름다운 존재 이 모순된 밤
풀릴듯한 내 안의 퍼즐
Bermuda Triangle